일본 소니는 금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액출자 자회사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를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일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사업 다각화로 덩치가 커진 자산을 대거 정리함으로써 가전사업 재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전사업 역시 핵심분야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신문은 소니가 브라운관 TV 신기종 개발을 중단하고 평판 패널 TV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업 구조 개혁안은 오는 22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3
다리미 없이 8분이면 끝…구겨진 옷 펴주는 '의류 관리기' 화제
-
4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5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6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7
'116kg 초고도 비만' 美 7세 아동 사망… 부모, 살인·학대로 기소
-
8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9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10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