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금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액출자 자회사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를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일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사업 다각화로 덩치가 커진 자산을 대거 정리함으로써 가전사업 재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전사업 역시 핵심분야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신문은 소니가 브라운관 TV 신기종 개발을 중단하고 평판 패널 TV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업 구조 개혁안은 오는 22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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