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상영관 CJ CGV(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는 연말부터 전국 280여 개 CGV 상영관에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스크린 광고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스크린 광고는 기존 아날로그 광고와 달리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광고주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된 TV 광고를 스크린 광고를 위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CJ CGV 측은 전체 매출의 약 6%를 차지하는 스크린 광고 매출 비중이 디지털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최대 10%까지 확대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CJ CGV 관계자는 “약 500억 원대의 스크린 광고시장 규모를 향후 1000억 원 이상의 시장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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