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신규 공인종목 선정에 들어간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7차 공인종목 선정계획을 확정, 오는 24일까지 게임업체의 심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협회 공인종목 등록위원회(위원장 이장주)는 접수된 게임을 대상으로 심의작업에 착수, 28일 공인종목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인종목 선정 기준은 e스포츠 종목 적합성 분석으로 대전방식, 경기시간을 포함하는 관전성과 해외 리그 개최 여부 등을 포함하는 국제성 등이다. 폭력성,선전성,사행성을 자극할 수 있는 게임은 공인종목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인종목 선정 희망업체는 회사소개서, 게임 CD2장(온라인게임은 게임평가를 위한 서버접속ID 6개), 게임대회 운영 계획, 이용자 현황 자료 등을 제출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제6차 공인종목 선정 심의에서는 ‘생활 밀착형 게임’ 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팡야’ 등 3개 국산게임이 공인 종목으로 선정됐다. 9월 현재 협회 인증 공인 종목은 19개이며 시범종목은 9개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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