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 `LG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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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시에 LG도로가 생긴다.

 파주시는 LG필립스LCD의 파주 LCD 산업 단지 진입로를 ‘LG로(路)’로 명명하고 16일 정식 개통한다.

 파주의 ‘LG로’는 LG필립스LCD의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조성 시기에 맞춰 LCD 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지역민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왕복 2차로던 파주 군도 3호선을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한 것이다. 파주시는 LG필립스LCD가 파주 지역 일대에 110만평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어 이를 환영함과 동시에 LG필립스LCD가 확실한 세계 일등 기업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이 도로를 ‘LG로’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확장 개통된 ‘LG로’는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서 월롱면 위전리로 연결되는 총 5.95km 길이의 도로로 자유로와 통일로 양 방면에서 LG필립스LCD의 파주 LCD 산업 단지로 진입할 수 있다.

 ‘LG로’ 개통식은 16일 오전 11시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변재환 노조위원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유화선 파주시장, 이재창 파주시 국회의원 및 파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로’ 현장에서 거행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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