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도맵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전 중에 이용할 수 있는 통신형 네비게이션 서비스 ‘지니 온’(GiNi On)’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니 온` 서비스는 SK텔레콤의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최신도로 및 시설물 정보가 반영된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정보를 다운로드 받을 때에만 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신비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방대한 지도 데이터의 효율적 압축이 가능한 지도포맷인 키위(Kiwi)를 사용해 검색속도를 기존 내비게이션에 비해 평균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월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3000원이며, 교통정보 사용 시 4500원을 내야 한다.
‘지니 온’ 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폰 기종은 삼성전자 미츠(Mits) 420과 사이버뱅크 포즈(POZ) X310 모델이며, 향후 적용기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만도맵앤소프트는 디지털 원도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현대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의 마스터 CP(Contents Provider)로 운용프로그램 및 서버운영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놓고 있다.
노재선 만도맵앤소프트 영업팀장은 “실시간 교통정보 등 고급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 지고 있다”며 “지니 온 서비스는 서비스 이용료 부담을 줄이는 대신 풍부한 지도정보와 신속한 길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