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쉽게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보급형 태블릿 제품이 선보였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는 기존 전문가용 태블릿을 개선해 초보자도 쉽게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라파이어 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펜 태블릿 제품으로 번들 소프트웨어와 무선 전자펜·마우스·태블릿 보드로 구성돼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과 펜 태블릿 만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일상적인 마우스 기능을 더욱 간편하게 하고 PC에서 필기 입력·그림 그리기·지우기 기능을 통해 전자펜으로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하거나 사진 위에 글씨와 그림도 덧쓸 수 있다.
또 마우스 대신 전자 펜을 사용해 세밀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며 자신의 손 글씨체로 방명록·메신저·e메일도 작성할 수 있다.
서석건 와콤디지털 부사장은 “그라파이어 4는 사용자 편의성을 추가한 제품”이라며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미니 홈피·블로그 등을 꾸미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도구”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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