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에서도 한차원 높은 차세대 통신서비스인 광대역통합망(BcN) 서비스가 이달 말 첫선을 보인다.
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는 오는 24일 대구 북구 동평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 등에 영상전화서비스 150대를 설치, BcN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본부는 해당 학교와 가입자에게 BcN 기반의 유무선 연동 영상전화기 및 네트워크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시범서비스는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대구본부는 해당 학교와 학부모 간 원격 면담, 동영상 및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가상커뮤니티를 이용한 그룹통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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