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는 단순한 교통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자동차를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드는 단말기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텔레매틱스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카 인포테인먼트’로 영역을 확장,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와 손잡고 단순한 위치확인 및 지리정보에서 한 발 나아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텔레매틱스 및 내비게이션 사업 육성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00년 초 텔레매틱스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멀티미디어 분야의 통신 및 디지털 가전 접목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텔레매틱스’, ‘통신항법장치’ 등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가상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이미 LG전자 텔레매틱스 단말기는 지난 2002년부터 현대·기아차가 판매한 그랜져 XG소나타, 옵티마, 트라제, 산타페, 스포티지, 소렌토, 투산 등에 적용돼 왔다.
LG전자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에서 전자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AV복합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가전, 정보단말기 및 이동통신을 연계하는 미래형 멀티미디어분야에서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개발부문의 원팀(One Team) 플레이를 통해 통신, 가전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정보통신 분야 기술 및 제품의 중장기 로드맵을 공동으로 수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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