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맥스가 독일 IP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는 최근 유럽 최대 인터넷서비스 회사인 독일 티온라인으로부터 제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휴맥스’ 자체 브랜드로 독일 유통가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맥스가 공급하는 제품(모델명 RG-100)은 일반 TV시청은 물론이고, IP 통신망을 이용해 주문형비디오(VOD) 및 티온라인 포털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메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 윈도CE를 탑재한 이 제품은 80GB PVR 기능이 내장돼 있어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에 따라 방송을 선택 녹화할 수 있다.
휴맥스는 “국내에서도 작년에 SK텔레콤이 주도하는 디지털홈 컨소시엄 시범사업에서 리눅스 운용체계를 탑재한 IP셋톱박스(모델명 RG3010)를 공급한 바 있다”며 “독일을 시작으로 IP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사업 다각화는 물론, 매출 상승도 기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IP셋톱박스 시장은 2008년 2000만대 규모로 예상되며, 이 중 유럽과 아시아지역이 90% 이상 차지할 전망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