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는 공주시청 및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충남 공주시 유구읍 내 하천인 유구천 살리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2006년 8월까지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이진헌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환경단체 관계자로 연구진을 구성해 유구천 유역 일대의 하천 정화사업, 자연생태 복원사업, 주민의식 조사사업 등 총 6개 부문의 연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와 공주시청은 연구 결과에 따라 유구천 주변에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향후 민·관·기업이 함께 깨끗한 유구천을 지켜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한국자연보존협회와 연계해 유구천의 생태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은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생산 공장이 있는 곳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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