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장비 전문업체인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http://www.woojun.co.kr)은 13일 일본 내 최대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에게 약 18억원(전년도 매출액의 6.4%) 규모 100Mbps급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문 물량은 10월∼11월에 선적할 2개월치 공급물량의 일부이며, 이번 주문량의 2배 가량으로 예상되는 9월 정기 공급물량에 관한 추가 수주도 예정돼 있다. 특히 10월에도 11월∼12월 공급분에 대한 주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향후 수출 물량은 계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 7, 8월 2개월간 매출이 상반기 총 매출을 넘어선 86억 원을 기록하며 일본 내 100Mbps VDSL 장비 수출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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