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디지털산업-디지털카메라: 한국코닥

한국코닥(대표 김군호 http://www.kodak.co.kr)은 시장 세분화 및 토털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 전략으로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코닥은 △줌기능을 강화한 ‘Z시리즈’ △디자인이 돋보이는 ‘V시리즈’ △실용적인 ‘C시리즈’ △고급 사용자를 위한 ‘P시리즈’로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SLR급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곧 출시해 다양한 카메라 사용자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교체 주기가 다가오고 젊은층에서 가족 단위로 사용층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해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면 새로운 블루오션이 열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련된 디자인, 고성능이 특징인 V시리즈와 C시리즈로 신세대 가족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또 한국코닥은 사진의 촬영에서 인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코닥은 △디지털 현상소(코닥익스프레스) △가정용 포토 프린터 △코닥 온라인 등에서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이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카메라만 판매하는 경쟁사들과 다르게 디지털 출력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블루오션의 다양화다.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흑백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으며 디지털카메라 특허 기술만 1000여개에 달해 색과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전문 기업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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