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는 2004년 순이익을 기반으로 올해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DRM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현재 기업 위주의 DRM 시장에서 개인 정보 보호 등 개인화에 맞춤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기술 혁신팀을 발족시켜 개인 사용자의 이메일 보안 제품을 출시했으며, 대다수의 국민이 쉽게 안방에서 각종 민원서류를 출력하거나 관련 제출처에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장에서는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점유, 블루오션을 만끽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시장 창출을 위해 유무선 시장을 통합하는 DRM을 개발해 고객에게 부가이익 창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태국이나 국내 D, S기업에 제공한 바 있으며 타 경쟁 업체들이 유선과 무선으로 나눠 경쟁을 하고 있어 관련 동업종의 경쟁을 무의미하게 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태국, 일본에 이미 관련 제품을 적용해 서비스하면서 이에 대한 주변 국가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최종욱 사장은 “지금은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문서보안, 콘텐츠 보안, 인터넷 발급 제품이 있어 적어도 2006년까지는 상당한 수익이 기대된다”며 “각 사업실 별로 팀장급 이상 2명씩 월 2회 경쟁 없는 제품의 기획과 개발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말이면 전세계가 깜짝 놀랄 제품이 완성된다”며 “이미 미국 시장에서 클라이언트와 계약을 진행하는 등 신기술 개발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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