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손문생 http://www.fujixerox.co.kr)는 1974년 ‘제록스’ 사무기기 생산 업체로 창업한 이래 국내 사무기기 업계를 개척해 온 선두주자다.
이 회사는 지난 1996년 처음으로 디지털 복합기 ‘에이블’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복합기 부문에서도 경쟁 업체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2002년 이후 컬러 복합기 시장에서 78%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하드웨어 부문에서 먼저 후지제록스는 시스템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사무 환경, 이른바 ‘오픈 오피스’를 구축하기 위해 신개념 오피스 솔루션인 ‘아페오스(Apeos)’를 발표했다.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흑백·컬러 겸용 디지털 복합기 ‘아페오스 포트’를 선보여 오픈 오피스의 블루오션을 개척 중이다. ‘아페오스 포트’를 이용하면 종이 문서 전산화에서 저장은 물론 공유까지 복잡한 작업을 버튼 한번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사내외 기간망 뿐 아니라 웹 시스템과 연계해 자유롭고 안전한 정보 공유를 실현한다.
솔루션과 시너지를 한껏 뽐낸 ‘아페오스 포트’를 바탕으로 후지제록스는 국내 복합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측은 “기존 복합기가 복사·스캔 기능 등을 포함한 기계적 포털이었다면 최근 복합기는 전자문서 제작·관리를 통합 실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털’로 바뀌고 있다”며 “아페오스 포트는 이런 네트워크 포털의 중심에 있는 디지털 복합기의 지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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