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광라우터’ 개발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총무성과 NTT·후지쯔 2개사는 인터넷 통신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광라우터’를 공동 개발키로 하고 조만간 합동 연구조직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이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광기술을 라우터에 접목, 시스코시스템스가 약 90%를 장악하고 있는 라우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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