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캠(대표 구본관 http://www.scam.co.kr)은 독일 가전사인 그룬딕과 350만달러 규모의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에스캠은 연말까지 ‘쏘렐 SV-15’를 1만대 이상 납품하게 되는데, 1차로 15일 2000대가 선적되며, 2차로 3000대가 10월초 선적될 예정이다.
에스캠 구본관 사장은 “이전 버전인 ‘쏘렐 SV-10’도 독일 서포트 플러스에 공급된 바 있어서 이 계약으로 에스캠의 PMP 모델이 모두 유럽에 상륙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스캠의 강점인 동영상 기능을 더욱 특화시켜 국내외 PMP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그룬딕에 공급되는 ‘SV-15’는 지난 7월 출시된 것으로 180도 회전되는 디지탈카메라와 캠코더 기능, TV 인코딩이 특징이며, 학습용으로도 뛰어나 출시 후 6000여대 정도 판매됐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