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컴퓨팅기업-이놉스

이놉스(대표 윤병호)는 국내 최초로 제품개발 관련 데이터 및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인 ‘DynaPDM’을 독자 개발,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자동차 산업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국산 PLM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중국·일본 등)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이놉스의 작년(2004) 매출은 20억원이었으며, 올해(2005) 매출 목표는 25억원으로 현재 국내외 50 여개인 고객 사이트를 올해 65개까지 끌어 올릴 계획으로 있다.

이놉스는 제조기업의 기업 내 엔지니어링 업무를 관련 부서간의 실시간 협업을 통해 지원, 제조업의 제품개발 경쟁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개발 완료된 ‘DynaMOAD’를 통해 독자적인 PLM 모델을 완성시켜 명실상부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PLM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차세대 개발 툴인 ‘DynaMOAD(Model Oriented Application Development)’는 단순코딩을 지향하고 실제 개발하는 시스템 모델링에 대해서 개발자가 전념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의 완성도 향상과 개발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단일 시스템 내에서 제어되어 진행되므로 개발과정 자체의 표준화를 추구, 개발 능률의 향상을 가져온다. 특히 개체모델의 변경이나 업무 프로세스 변경 사항을 소스코드의 수정없이 적용 가능해, 커스터마이징을 대폭 단순화 시켜준다.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중에 발생하는 복잡한 리소스와 출력물을 하나의 모델 단위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무리 없이 개발을 마무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DynaMOAD’로 개발된 ‘DynaPDM V4’는 타 PLM 제품보다 신속한 구축과 커스터마이징의 단순화 등의 강점으로 제조업체의 PLM 도입 기간 단축 및 유지보수 능력의 극대화를 구현하므로 기업의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며 업무흐름의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놉스는 향후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범용 개발 툴인 ‘DynaMOAD’를 PLM 구축 툴로서 뿐만아니라, 자체 객체지향 개발 툴로서 PLM 분야 이외의 ERP·SCM·CRM 등 e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능 업그레이드로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법인명 이놉스㈜

대표이사명 윤병호

2004년 매출 20억원

2005년 매출 25억원

주요기술 및 특허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향후 투자 분야 ERP, SCM, CRM 등 e비즈니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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