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등 디지털 퍼스널기기의 LCD화면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다용도 필름이 선보였다.
에이지에프(대표 전종옥 http://www.agf.co.kr)는 세계적인 필름업체 젬 플레이트 (Jem Plate)와 손잡고 노트북·PDA·디지털카메라의 LCD 화면을 보호하고 빛 반사 등을 차단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 주는 액세서리용 특수 필름 ‘퓨어 플레이트(Pure Plat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서 필름에 기포가 생기는 문제 등을 해결했다.
에이지에프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디지털 사진 인화권 20매와 노트북 청소용 브러시를 무료로 나눠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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