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터보테크는 최근 터져나온 분식회계설에 대해 9일 밤 공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진행사항은 추후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선물거래소는 거래정지 기간을 분식회계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로 변경했다. 이에 앞서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날 오전 터보테크의 2004년도 분식회계 소문에 대한 사실 여부 조회공시 요구 및 조회결과 공시 후 60분 경과시점까지 거래를 정지시켰다.
한편, 조현정 회장과 함께 벤처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터보테크의 장흥순 회장은 9일 분식회계설이 나온 직후 회장직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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