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대표 이용철 http://www.topfield.co.kr)는 자사 개인영상녹화기(PVR)인 ‘TF5800PVR’이 영국 ‘What Video & Widescreen TV(10월호)’와 ‘What Satellite and Digital TV(9월호)’지가 실시한 테스트에서 각각 베스트바이, 테스트 위너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두 잡지는 토필드에 대해 “PC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나 기능, 품질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평했다.
토필드는 같은 지역내 전문잡지에서 연이어 최고제품으로 선정됨으로써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최고제품으로 선정된 ‘TF5800PVR’은 올 초 출시된 영국향 지상파 방송용 PVR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으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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