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는 9월 1일부터 사이트를 전면 개편, 가격 비교 서비스 대상을 PC와 가전 위주에서 전 분야 상품으로 확대하고 커뮤니티와 블로그 서비스도 강화했다.
다나와는 이번 사이트 개편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인터파크·GS이숍·옥션·예스24 등 주요 인터넷쇼핑몰과 제휴를 추진, 약 400만 개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쇼핑 구매 가이드를 대폭 강화하고 상품 세부 정보가 필요한 분야에는 커뮤니티가 포함된 별도 전문 섹션을 운영하며 활발한 정보 교류를 위해 블로그 서비스도 병행한다.
다나와는 실시간 가격 업데이트 시스템을 통해 가격 등락폭이 큰 상품을 안내해 판매자 상품 판촉을 돕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상품 구입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상거래 정보 제공에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이 회사는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노트북컴퓨터, MP3플레이어 등이 걸린 ‘세상의 모든 상품이 다나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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