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박주영이 드디어 게임으로 등장했다.
FC 서울(대표 이완경)과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공동으로 박주영 선수를 비롯해 백지훈, 김은중 선수 등 FC 서울 소속 선수들과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와 ‘영웅’, ‘스틱스’의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플래시 게임 ‘슈팅라이크 주영’을 제작해 오픈했다.
이번 작품은 ‘축구의 영웅과 게임의 영웅이 만났다’라는 컨셉트로 4명의 FC서울 선수들과 4개의 게임 캐릭터 등 총 8명의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 방향, 휘어짐, 파워 3가지 조건을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로 선택한 후 마우스를 이용하여 프리킥 골을 넣는 방식이다.
총 10골의 기회가 주어지며 3골이 성공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경기가 종료된다. 특히 골을 넣었을 경우 “오예 난 역시 축구천재야”, “당신은 한국 축구의 희망입니다” 등의 멘트가 흘러 나오며 골을 넣지 못했을 경우에는 “우~” 야유 소리와 함께 “아깝습니다”, “이런~ 못난놈”, “잘한다 잘해” 등 흥미를 끈다.
FC서울과 엠게임은 이 게임을 비상업용 목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골 득점 순위에 따라 양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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