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사 컴퓨터에 인텔의 x86기반 프로세서를 채택하겠다던 지난 6월 발표를 뒤집고 기존 거래처인 프리스케일로부터 CPU를 계속 공급받기로 결정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당시 애플은 IBM이 개발한 파워PC 프로세서 대신 인텔의 x86기반 프로세서를 내년부터 채택하겠다고 발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프리스케일 양사는 오는 2008년까지 파워PC용 CPU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프리스케일이 애플측에 추가공급계약을 맺음에 따라 인텔 CPU를 내장한 맥기종이 등장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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