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유럽 시장에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을 249유로(307달러)에 선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PSP는 영국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영국에서 15만대의 초기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부 소매점들은 예약 주문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니는 이같은 추세를 감안, 크리스마스전까지 영국에서 100만대의 PSP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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