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m)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분야에서 국내 1위다.
기술혁신에서 경쟁사보다 한발 빨리 나아간 것이 디지털큐브가 업계 1위를 달리는 원인이다. 제품 출시 초기에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소비자의 눈높이를 만족시켰고, 올해 상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시킨 PMP ‘아이스테이션 i2’를 내놓아 PMP의 컨버전스화를 가속시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표준에 맞는 와이드 스크린과 ‘WMV9’ 코덱이 지원되는 제품을 준비중이다. 또한 내비게이션에 이어 위성 DMB 수신이 가능한 PMP 출시를 앞두고 있어 2세대 PMP의 장을 열 계획이다.
디지털큐브는 컨버전스 기능의 PMP를 앞세워 지난 해 매출 250억 원을 올렸다. 올 해 목표는 무려 4배인 1000억 원 달성이다. 디지털큐브의 PMP 판매대수가 작년 하반기 월 1000대에서 올해 신제품 출시 후 월 1만5천대까지 늘어난 것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또, 9월 하순에 DMB를 장착한 모델을 비롯, 3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고 SK C&C와 월 3만대 규모의 ODM 형태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하반기는 완연한 2세대 PMP 제품군이 선보이는 시점이라 폭발적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디지털큐브는 현재 이제 곧 출시될 신제품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완연한 2세대 PMP의 탄생을 알리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4.3인치 TFT LCD를 채택해 16:9 화면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WMV 재생 기능으로 최대의 코덱 지원을 자랑한다. 그리고 업계 최초의 위성 DMB 수신 PMP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큐브는 이미 3세대 PMP도 개발에 들어간 상태이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신제품부터는 OS로 윈도우 CE를 채택할 것이며 와이브로, HSDPA등 데이터 통신과의 접목에 집중할 것이다. PMP를 미래의 멀티미디어 데이터통신 단말기의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큐브는 타기기들과의 컨버전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가장 앞선 기술의 PMP를 선보이는 데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표)
법인명 디지털큐브
대표이사 손국일
2004년 매출 250억 원
2005년 매출목표 1000억 원
주요기술 및 특허 세계최초 카내비게이션 지원 및 5.1채널 출력 PMP i-Station i2
향후 투자계획 3세대 PMP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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