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정보가전기업-쓰리에스디지털

 쓰리에스디지털(대표 유용태 http://www.3sdigital.com)은 디지털TV와 지상파 디지털 HD 셋톱박스 전문업체다.

전체 인원의 70%가 연구개발인력으로 구성된 기술 중심 기업으로, 디지털TV 토탈솔루션과 최신기술(DCR, IEEE1394, Gemstar, MMP(Card reader), HDMI, DVI 등)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셋톱박스를 OEM방식으로 생산한 데 이어, 산요에 미국식방송(ATSC) 모듈을 공급해 미국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RCA와 HP에 북미 수출용 지상파 디지털 셋톱박스 OEM 개발 공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ATSC 토탈 솔루션 업체로서 자리매김했다.

미국 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4가지 모델의 셋톱박스를 출시해 지난 해 국내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제품은 하이마트, 전자랜드 뿐만 아니라 소니코리아를 포함한 대부분 외산 업체와 국내 중소 DTV회사에 공급됐다. 낮은 불량률과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소비자들을 포함한 여러 DTV업체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이 회사는 디지털TV(DTV) 기술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2000년 창립 이후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와, 그 결과물로 올해 5월에는 미국 케이블 랩스 인증기관으로부터 DCR(Digital Cable Ready) 인증을 받기도 했다.

성과를 이어 쓰리에스디지털은 LCD TV 사업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는 ‘제바(XEVA)’라는 자사브랜드의 32인치 LCD TV(셋톱박스 일체형)를 이달 중순께 출시할 예정이다.

제바는 쓰리에스디지털의 자체 솔루션으로 개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부분 중소 DTV 업체들이 ATSC 모듈을 아웃소싱 받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 이 제품은 10비트 내부 신호처리를 해 화질이나 색감이 있어 안정된 화면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를 적용해 풀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디오는 SRS 서라운드 XT를 탑재, 2채널로 5.1채널 음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대기 전력 0.7W, 절전모드시 90W로 초절전 설계돼 소비자의 큰 반응을 기대했다.

표)

법인명 쓰리에스디지털

대표 이사    유용태

2004년 매출 200억 원

2005년 매출 목표 250억 원

주요기술 및 특허 ATSC 토털 솔루션, DCR 솔루션 등

향후 투자 계획 PVR 솔루션 개발, ATSC와 PVR을 가진 홈 오토메이션 TV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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