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은 영국 시스템통합(SI)업체인 서코그룹 홍콩지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홍콩·중국 지역내의 국경 관리,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 등의 사업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니트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초기 시장에 브랜드 이미지를 알려 향후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코그룹 홍콩지사는 향후 홍콩·중국지역에서 니트젠의 생체인식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한 영업·마케팅을 하고 중국 생체인식 시장에 대한 정보를 니트젠과 공유키로 했다. 서코그룹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에 4만명의 인원을 두고 있는 대형 시스템통합(SI)업체다.
배영훈 니트젠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생체인식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국경, 항만, 공항등지에서 출입국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생체인식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며 “이번 서코그룹 홍콩법인과의 제휴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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