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시큐어코리아(대표 양성화 http://www.dualsecure.co.kr)는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정보보호체계 선진화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통부가 급증하는 웹 해킹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듀얼시큐어코리아는 자사의 웹보안 제품 ‘애스록(ASROC)’을 공급한다.
‘애스록’은 침입 탐지 시 실시간 차단 및 추적 대응이 가능하고 우회경로를 추적하고 공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양성화 대표는 “그동안 웹서버는 각종 해킹으로부터 무방비 상태일 뿐더러 이에 대한 보안 담당자의 인식도 미약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웹보안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듀얼시큐어코리아는 올해 안에 웹보안 체계의 표준화 작업과 보안관련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네트워크 장비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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