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전주 스타벤처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 http://www.comfinix.com)은 고객관계관리(CRM)와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이다.
이 회사는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나 음성·웹메일·팩스·실물 편지까지 보낼 수 있는 ‘아이씨씨 메이트’를 비롯해 고객관리 응용프로그램인 ‘휴카(HUCA)’, 고객관리솔루션 ‘휴카 콜매니저’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그중 휴카 콜매니저는 CRM과 컴퓨터통신(CTI)·문자 메시지 통합발송 등이 가능해 단순 전화교환 기능만 제공하는 기존 교환기들의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CTI와 동시 녹취·자동응답 등의 기능을 갖춘 중·소형용 콘택트센터 솔루션 ‘휴카 컨택슈이트 505’를 출시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교환 기능을 갖춘 무선 인터넷 전화 단말기(모델명: 컴피닉스)를 출시했다. 멀티미디어 서비스 지원을 위한 국제표준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와 프록시 서버기술을 이용한 이 제품은 IP 교환기와 자동응답시스템(IVR), CTI 기능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인터넷 전화는 물론 통화내용의 녹음과 자동응답, CTI 기능의 지원용으로 사용가능하며 소규모 매장에서는 고객관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메일을 무선전화기나 휴대폰을 이용해 음성으로 듣고 음성으로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시각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e-메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전화로 영어회화 등을 익힐 수 있다. 이 제품은 본체와 전용 무선 전화기 2대, 인터넷 전화인 소프트 폰, 음성 e-메일이 가능한 보이스 메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20억 원의 매출올 올린 이 회사는 현재 국내에서는 KT와 하나로통신 등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유럽 및 동남아지역에 수출도 추진해 올해에는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재 사장은 “컴피닉스는 인터넷 전화와 함께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자의 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법인명 아이컬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명재
2004년 매출 20억 원
2005년 매출 목표 50억 원
주요기술 및 특허 CRM 및 e비즈니스
향후 투자분야 IP 교환기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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