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가 오는 13일 전남 광양시 중동에 홈플러스 38호점이자, 호남에서는 3번째 점포인 광양점(점장 조익준)을 오픈한다.
홈플러스 광양점은 연면적 5900평에 영업면적 2100평, 임대면적 1500평의 지상 1층 구조로 주차대수가 800대에 달하고, 동선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
250평 규모의 가전매장은 광양 지역 최대 규모이며,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해 기존 매장들보다 낚시용품이 30% 이상 강화됐다. 특히 광양점은 지난 8일 오픈한 홈플러스 강서점에 이어 국내 할인점으로는 두번째로 갤러리가 들어서 있으며, 성인과 아동 대상으로 건강·무용·공예·미술·취미·요리·교양 등 문화센터 강좌도 개설한다.
홈플러스 광양점 조익준 점장은 “쾌적한 쇼핑환경, 갤러리·문화센터와 같은 문화공간, 양질의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로 광양 지역 최고의 할인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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