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전국 29개 국가산업단지의 7월 공장가동률이 84.2%로 지난달보다 0.6%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생산은 23조7222억원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1.5%,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2.3% 각각 증가했다. 수출은 100억9900만달러로 지난달보다 2.1%,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1.5% 늘어났다.
산업단지공단 측은 급격한 원·달러 환율하락과 하계 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 주력업종인 석유화학, 전기전자 업종의 생산 및 수출 호조로 공장 가동 및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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