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KM&EDMS 솔루션 코리아 콘퍼런스 2005’ 출품동향
‘추계 KM&EDMS 솔루션 코리아 콘퍼런스 2005’ 행사는 상반기 행사보다 한층 다양한 제품이 대거 출품된다. 행사 참가 업체는 지식관리(KM)·기업지식포털(EKP), 전자문서관리(EDMS), 검색솔루션, 기타 유관솔루션 4개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KM과 EKP 부문에서는 주로 기업의 지식정보를 체계화하는 지식관리솔루션과 기능이 강화된 기업지식 포털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들 분야에는 삼성SDS·날리지큐브·사이버다임·온더아이티·에스엔테크놀로지·가온아이 등 국내 대표 솔루션 업체들이 참여한다.
지식관리와 자료관솔루션의 확대 도입으로 검색솔루션이 주목받으면서 이들 분야의 참여업체들도 늘어났다. 코리아와이즈넛·쓰리소프트·솔트룩스·코난테크놀로지 등 검색솔루션 전문 업체들이 주력제품을 내놓는다. 전자문서관리 분야에는 인트라테크·유니온정보·이노티지(파일네트)·한국이엠씨시스템즈·트라이튼테크 등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한다.
◆지식관리, 기업지식포털
국내 대표 지식관리솔루션 전문업체인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http://www.kcube.co.kr)는 이번 행사에서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두 업체는 ‘BPM 과 KM의 연계를 통한 지식경영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선보일 제품은 ‘K*cube KMS with HANDYSOFT’다. 이 제품은 날리지큐브의 ‘K*cube R3’ 제품과 핸디소프트의 ‘핸디 KMS’ 제품의 장점을 취합해 고도화된 지식경영시스템을 구현한 제품이다.
온더아이티(대표 김범수 http://www.ontheit.co.kr)는 3세대 지식 기반의 프로세스관리 솔루션 ‘날리지플러스 BPM’을 전시한다. ‘날리지플러스 BPM’은 RTE환경 구축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의도구를 자사의 EKP 솔루션 ‘날리지플러스4 .NET’에 통합시킨 제품이다. 특히 온더아이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MS와 BPM의 결합을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http://www.cyberdigm.co.kr)은 성공적인 BSC와 KMS 구축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특허청·농촌진흥청·GS칼텍스 등에 구축,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식관리솔루션 ‘데스티니 KMS’를 실제 데모를 통해 소개한다. ‘데스티니 KMS’는 100% 자체 개발 엔진으로 다양한 기능이 패키지화한 제품으로 최소한의 커스터마이징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엔테크놀로지(대표 금교원 http://www.esnt.co.kr)는 KM솔루션 ‘enRiseKM’과 WAS 기반 대규모 사용자 처리 환경을 보장하는 그룹웨어 ‘enRiseOFFICE’를 선보인다. 에스엔테크놀로지는 특히 그동안 EKP 시장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e Biz 서비스, 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솔루션 서비스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선언할 계획이다.
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자사 EKP솔루션인 ‘에이큐브(ACUBE)’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을 구축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구축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큐브의 포털·그룹웨어·KM·EDM·BPM을 통해 어떻게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식경영이 구현됐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는 대기업을 비롯해 교육기관,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100여개의 고객사를 가진 협업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가온아이는 웹 기반의 통합 지식포털 솔루션 ‘ezEKP’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단순히 메뉴나 포털통합이 아니라 사용자의 업무 환경 순환 프로세스에 맞추어 필요한 정보를 생성·활용하고 저장하는 프로세스 레벨을 통합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타유관솔루션
코테크시스템(대표 고문규 http://www.kotech.co.kr)은 이번 행사에서 세미나와 제품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세미나에서 코테크시스템은 ‘OCR 오독률 0%에 도전하는 OCR 시스템’을 주제로 국내 택배업계 1위 업체인 CJ GLS의 택배운송장 처리시스템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또 일본 내 OCR의 시장 동향과 선진기술, 활용 사례, 제품 소개를 중심으로 한 코테크시스템과 일본 도시바의 공동 발표도 진행한다.
전시장은 OCR시스템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SW와 HW로 분리, 구성했다. SW부스에는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특별조사구 조사표와 도소매서비스업 조사표의 OCR 시스템, 일본 국세청에서 현재 운용중인 OCR시스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어문회의 한자능력검정관리 OCR시스템을 전시한다. HW분야에는 도시바 스캐너 중 분당 60장급 스캔 속도를 지닌 ‘S1100’과 분당 250장급 ‘S5000’ 등을 소개한다.
신도컴퓨터(대표 윤용락 http://www.sindocomputer.com)는 파나소닉 고속 컬러 이미지 스캐너 및 스캔 이미지 전문 보정 솔루션인 ‘Mi-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자료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스캐너 ‘KV-S7065C’도 함께 내놓는다. 이 제품은 관공서의 문서 환경에 적합하도록 ADF와 평판 기능을 제공하며 분당 A4 60장의 컬러 스캐닝 속도를 지원한다.
‘KV-S3105’는 데스크톱 컬러 스캐너 제품 중 가장 빠른 컬러 스캐닝 속도인 100ppm을 지원하는 초고속 컬러 스캐너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대단히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보임테크놀러지(대표 송재식 http://www.voimtech.co.kr)는 각종 첨단 정보관리 시스템, 정보통신, 반도체 생산장비 제작 및 첨단 금융 관련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해 오고 있다. 보임테크놀러지는 전시회를 통해서 코닥사와 캐논사가 최근에 출시한 고속, 중속 문서스캐너 제품들을 발표한다. 또 고품질 서비스로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전자이미지 데이터화한 뒤 보관 검색 등의 효율적인 문서관리를 위한 각종 SI사업 분야에서 활용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각종 금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연구기관 및 군부대, 일반회사, 관공서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전자문서관리 업체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www.korea.emc.com)는 주력 제품인 ‘EMC 다큐멘텀 ECM 솔루션’과 CAS 시스템인 ‘EMC 센테라’를 앞세워 최근 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으로 인해 불거진 컴플라이언스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EMC는 전자문서가 널리 활성화되고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효율적이며, 체계화된 전자문서 관리 솔루션과 100% 원본 훼손 가능성이 배제된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 시스템이 필수적일 것이란 판단하에,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ECM 솔루션과 CAS 시스템의 조합을 통해 전자문서의 생성부터 영구 보존까지를 책임질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트라테크(대표 최태헌 http://www.intratech.co.kr)는 이번 행사에 주력제품인 ‘페이지 브라우저’를 들고 나온다. 이 제품은 웹상에서 아무리 큰 파일도 즉각 표시하면서 동시에 네트워크 순간부하를 감소시켜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유니온정보시스템(대표 최인용 http://www.unionis.co.kr)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구축사례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잠재적 시장 및 이슈사항에 대해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EDMS와 공인전자문서관리시스템의 연계모델을 소개, EDMS 구축을 통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이용할 경우의 편리성과 비용절감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노티지(대표 박희강 http://www.innotg.com)도 이번 행사에서 ‘액티브 콘텐트’ 기능을 파일네트 ECM 솔루션의 핵심기능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파일네트 플랫폼의 액티브 콘텐트는 기존 기업에서 정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적으로 감지, 그 비즈니스 프로세스상의 업무를 처리하고 이에 소요되는 업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으로 파일네트 플랫폼의 대표 핵심기능이다.
트라이튼테크(대표 김동열 http://www.tritontech.com)의 전시제품인 ‘이지존(eG-Zone)’은 지난 2002년 행정자치부 기록보존소 자료관 시범사업을 수주할 때 인정받았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가 끊임없이 노력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차별화된 자료관시스템이다.
◆검색솔루션업체
검색 전문기업인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kr)은 ‘기상청 지식정보통합 검색시스템 구축사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콘퍼런스 세미나 발표 사례인 기상청 지식정보통합 검색시스템은 기존의 EP나 EKP의 모듈형태로 들어 있던 통합검색이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로 진화되었다는 부분에서 그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에 구축돼 있던 그룹웨어 등 내부정보시스템과 일본 기상지식정보 등 외부지식을 통합검색해 업무에 신속하게 적용했다는 평가다.
쓰리소프트(대표 이석배 http://www.3soft.com)는 이번 세미나에서 ‘K2 검색솔루션을 활용한 지식혁신’이라는 주제로 지식관리(KM) 시스템 내에 흩어져 있는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며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K2 엔터프라이즈의 고급 검색 기능인 분류와 추천 기능을 통해 보유지식이 어떻게 활용되며 보여지는가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분류 룰(rule)을 생성하는 방식과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소개, 정보분류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지난달 모비코앤시스메타에서 사명을 변경한 솔트룩스(대표 김온양 http://www.saltlux.com)는 ‘지식 콘텐트 가치화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솔트룩스는 기존 검색엔진이 키워드 중심의 단순 텍스트만 검색하던 것에 비해 표·그래프·차트·이미지·수식 등 문서에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오브젝트 검색이 가능한 ‘IN2 DOR’와 조직 내 방대하고 산재한 지식 콘텐츠로부터 자동으로 정보추출·자동군집·자동분류 및 자동요약 기능을 제공하는 텍스트마이닝 솔루션인 ‘IN2 TMS’도 함께 선보인다.
검색엔진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http://www.konantech.co.kr)는 이번 행사에서 구글과의 본격 경쟁을 선언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데스크톱 검색 시장이 차세대 인터넷 검색과 연계된 일반 사용자 시장과 전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된 기업 사용자 시장으로 분화되어 있다고 규정, 구글·야후·MS 등 포털 중심의 웹 기반 데스크톱 검색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한다는 게 코난 측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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