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세계 최대규모 e스포츠 행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5’의 시범종목 채택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개발사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치러지는 WCG 2005 한국대표 선발전 가운데 ‘프리스타일’의 온라인 예선 부문에 2000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일반 리그 진행시 온라인 참가가 1000여명인데 반해 신청 접수 1주일 만에 2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은 WCG참가에 게이머들이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예선은 8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후 9일부터 13일까지 1차 온라인 예선을 통해 100개팀, 16일 2차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16개팀을 각각 선발한다. 선발된 16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용인에서 개최되는 WCG 2005 한국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2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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