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독일 지멘스와 전장 부품 합작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자본금 5억원으로 현대차가 2억 4999만 5000원을 출자해 지분 49.99%를 갖기로 했다.양사는 이달 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이 곳에서 차체제어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현대차와 지멘스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장 업체인 현대오토넷을 공동 인수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 전장 계열사인 본텍 지분 30%를 지멘스가 인수하는 등 최근 전장 분야에서 협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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