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은 ‘2005년 제7회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공동수상 기업으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현대모비스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또 경영품질활동에 있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은 이석재 삼성코닝정밀유리 사장과 정종환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경영품질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기업에게 시상하는 부문별 대상으로는 품질경영부문에 △삼성코닝정밀유리 △태양금속공업 △동부제강 △동부화재해상보험 등이 뽑혔다. 6시그마혁신부문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소비자안전부문은 연세대 연세우유가 선정됐다. 글로벌표준화부문에서는 한국렌탈, 도시행정품질리더십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수상한다.
또 6시그마혁신리더십부문에서는 대구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 차지했고 제조품질리더십부문에서는 태화일렉트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능률협회는 6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상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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