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을 예측해 보고 산업발전 전략을 구축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15년 우리 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산업혁신포럼 2015’(부제:Advantage Korea:Global Competitiveness 2015)’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 경제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 1만달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산업이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다.
해외 석학연사로 앨빈 토플러 박사, 레스터 서로 MIT 경영대학장,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마쓰시마 가쓰모리 도쿄대 교수, 위용딩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미래좌표에 대해 토의한다.
포럼 첫날인 6일 산자부가 민·관 공동 작업으로 수립한 ‘2015 산업발전전략’이 발표되며 ‘미래산업전략국제회의’ ‘혁신클러스터 국제회의’와 ‘인적자원개발 국제회의’가 양일에 걸쳐 열린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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