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 혁신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26개 ‘혁신선도 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역자치단체는 권역별로 1개씩 모두 5개(인천·충북·경북·광주·제주)를, 기초자치단체는 자치단체 유형과 신청 건수 등을 고려해 시도별로 1∼2개씩 모두 21개를 선정했다.
기초자치단체는 8개 시(수원·부천·김포·제천·서산·남원·구미·양산), 6개 군(양평·인제·당진·완주·강진·담양), 7개 구(서울 강남구·서울 영등포구·부산 서구·대구 동구·인천 남구·광주 북구·대전 대덕구)다.
이들 혁신선도 자치단체는 앞으로 1년간 혁신과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특히 3∼4개 중점 혁신과제를 우수 혁신사례로 실행한 뒤 이를 모델화해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재정지원, 컨설팅 등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광역 선도 자치단체 중심의 권역별 ‘혁신선도 자치단체 협의회’를 구성, 자율적인 혁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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