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가 캐주얼 게임의 열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지난주 온라인게임 부문은 전반적으로 순위 변동이 크게 없는 가운데 최근 새롭게 선보인 야구게임 ‘신야구’의 약진만 돋보인 한주였다. ‘신야구’는 전주에 비해 무려 17계단이나 뛰어오른 19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와 같은 상승세라면 ‘신야구’가 조만간 톱10에 진입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위권 내에서는 ‘스패셜포스’,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의 삼두체계가 계속됐고 나머지 게임들의 순위도 변동이 없었다. 한가지 눈에 뛰는 것은 ‘워크래프트 3’가 무려 49단계나 뛰어올라 10위를 기록한 점. 하지만 이는 그동안 ‘워크래프트 3’의 사용시간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았던데 따른 것이다.
게임전문 리서치 업체로 순위 자료를 제공하는 게임트릭스측은 이에 대해 “ ‘워3’는 그동안 계속 게임의 프로세서가 바뀌어왔지만 개발사측에서 이를 통보해오지 않아 예전 버전만을 대상으로 자료가 집계돼 왔다”며 “지난주부터는 ‘워3’의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C·비디오 게임 부문은 북미에서 지난 3월초 발매돼 큰 인기를 모았던 바 있던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타이틀 ‘갓 오브 워’가 단숨에 1위로 뛰어 올라 이름 값을 했다. 이 외에 PSP용 타이틀인 ‘코디드건’ ‘Hg 하이드리움’ 등이 각각 2위와 3위로 순위에 진입한 반면 PSP용 킬러타이틀인 ‘모두의 골프 포터블’은 1위 자리에서 8위로 급락해 대조를 보였다. 이외에도 ‘아머드코어 포뮬러 프론트’ ‘삐뽀사루 아카데미’ 등의 PSP 타이틀이 호조를 보였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