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본고장 일본에서 인기 몰이를 계속하고 있는 ‘마비노기’에 일본 전통 의상 ‘유카타’가 등장한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현지화 작업의 한 방편으로 일본판 ‘마비노기’에 최근 유카타를 비롯해 일본 부채, 일본 슬리퍼인 게다 등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이에따라 무리 지어 유카타를 곱게 차려 입고 전통춤(봉오도리)을 추는가하면, 유카타에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등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일부 유저는 앞으로 일본 전통 칼 등 무기 아이템도 추가됐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실장은 “앞으로 고대 유럽 팬터지라는 세계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아시아 유저들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비노기’는 지난 설날엔 한복 의상을 추가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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