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KTF 사장, 취임후 첫 해외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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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주 KTF 사장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데뷔무대에 선다. 조 사장은 6일 미국을 방문,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IR)를 갖는다.

 조 사장은 6일 미국을 방문해 뉴욕·워싱턴·보스턴·로스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의 주요 펀드 등을 초청한 IR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KTF가 KT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콘텐츠 전략 등 데이터 매출 확보 방안과 내년 본격화되는 HSDPA(WCDMA) 서비스 전략, 주가 부양 방안, KT와의 합병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KTF는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실적을 올려 투자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분석이 종료된 상황이라 이번 IR는 회사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기보다는 주요 투자자들과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협력 관계를 만들어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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