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감동시키는 방법

직장생활은 자신의 직장생활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 상사와의 관계가 원활해야 직장생활도 그만큼 행복해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상사를 감동시키면 된다. 때로는 상사의 비위를 맞춰보는 연습을 해보자. 그러나 무엇보다 부하직원으로서 기본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 상사의 유형별로 대처하는 처세술도 필요하다. 직장상사에게 신뢰를 주고 한발 더 나아가 상사를 감동시키는 노하우를 알아본다.<편집자 주><글_이일운 / CEO리포트>

최근 한 기업이 자사 임직원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상사들이 부하직원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할 때는 ‘성실한 경우’(38.9%)를 꼽았다. 이외에도 작은 일도 스스로 찾아서 할 때(30%), 새로운 업무에 대해 배우려고 할 때(29.3%), 예의를 지킬 때(17%), 밝은 모습을 보일 때(12.7%) 상사들은 부하직원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었다. 이 조사결과에서 엿볼 수 있는 대목은 상사직원들은 대부분은 ‘성실한 직원’을 맘에 드는 부하직원으로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직원을 싫어하는 상사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러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직원은 상사에게 신뢰감은 줄 수 있어도 감동까지 줄 수는 없다. 자, 그럼 이제부터 상사를 감동시키는 노하우를 조금씩 쌓아 보자.

상사의 비위를 적당히 맞춰라

우선 상사의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상사에게 자신을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행동이다. 위계를 중시하는 직장사회에서는 상사에 대한 비위 맞추기 행동이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다. 비위 맞추기 행동에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것들이 있다.

우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상사의 업적이나 장점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되도록 찬사를 보내도록 하자. 상사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데 인색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상사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주저말고 조언을 요청한다. 상사를 높게 평가한다는 인상을 전달하기 위해, 그의 좋은 자질들을 때로는 조금씩 과장해 주는 것도 좋다. 상사의 경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그 상사뿐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도 있다.

상사에게 호의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다. 이것은 뇌물이나 아부와는 다른 부하직원의 정성이다. 명절이나 상사의 생일을 기억해 조그만 선물을 하는 것은 좋은 사례다. 상사가 이사를 하거나 집안 경조사와 같은 일이 있을 경우, 그를 돕기 위해 지원하는 등 업무 이외의 일에서 도와 주면 상사는 감동하기 마련이다. 흥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상사의 개인적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일정한 시간을 보내는 인내도 필요하다.

나의 가치를 적극 알리는 것도 상사를 감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내가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상사가 알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나의 좋은 수행결과나 업적들을 상사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것이다. 상사에게 나의 선행이나 장점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상사가 나의 능력을 확신하도록 나의 역량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도록 노력해 보자.

때에 따라서는 상사의 업무지시에 다소 과잉행동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상사가 휴일에 출근하는 경우에는 간혹 자신의 일이 없더라도 출근을 한다거나, 상사가 퇴근하지 않을 경우에는 업무가 없어도 퇴근하지 않는 것은 상사에 대한 나의 헌신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급한 업무가 아니라면 나의 일을 제쳐두고 상사의 일을 먼저 처리해 주는 것도 감동을 줄만한 ‘과잉행동’에 해당된다...

*[전자신문인터넷 CEO리포트:http://ceoreport.etnews.co.kr/]에서 내용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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