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추석 연휴 쏟아질 영화 중 최대 기대작에 ‘가문의 위기’가 뽑혔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는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네티즌 6476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보고 싶은 작품’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8.94%의 지지를 얻은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형사(23.18%)’와 ‘외출(18.78%)’이 각각 2, 3위에 올라 1∼3위까지 모두 한국영화가 차지한 가운데 4위를 기록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14.33%)이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한편 같은 기간 진행된 ‘추석 기대작 중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 설문조사에서는 참석인원 5073명 중 27.70%의 지지를 받은 배용준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하지원은 전체 5732명 중 27.97%의 지지를 받아 ‘추석 기대작 중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여자 배우’에 뽑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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