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이강현 에이스텔 사장(왼쪽)이 야오 래리 이노컴 사장과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 에이스텔(대표 이강현)은 중국의 이노컴과 디지털 방송 시장 진출 및 관련 솔루션 사업에 공동 협력키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스텔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케이블방송 시스템 구축을 해온 실적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1997년 설립 이래로 지상파방송사를 포함, 위성방송과 데이터방송 사업자, 케이블방송 사업자 등에게 디지털 방송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씨앤엠, 큐릭스, KDMC, CJ CableNet, BSI, 스카이라이프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 중이다. 이노컴은 정부 기관 출자 기업인 이노스타의 자회사로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다.
두 회사는 디지털방송 사업 외에도 중국 시장 진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컨설팅, 대리위탁, 사무환경이 갖추어진 사무실 임대 등을 지원하는 TCBS(Total Chinese Business Solution)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현 에이스텔 사장은 “이노컴과 함께 중국내 방송사업자에 제안하는 등 디지털방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바로 협력할 수 있는 TCBS는 이달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제공 서비스를 기획·구성해 다음달부터 사업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