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국제광산업전시회]대기업-­LG이노텍

LG이노텍(대표 허영호 http://www.lginnotek.co.kr)은 LCD 모듈과 카메라 모듈, 발광다이오드(LED),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모듈 등을 출품했다. 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듈은 TFT LCD 패널과 패널을 구동시키기 위한 드라이브 LSI, 각종 회로소자가 부착된 인쇄회로기판(PCB), 백 라이트 유닛(BLU), 밑판(Chassis)구조물로 구성돼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03년 1.86 인치 초도품 양산을 시작으로 현재 TFT로 1.3·1.77·1.86·2.0·2.2 인치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04·1.17·1.3·1.5·1.77·1.86인치 제품을 주력 모델로 생산하는 등 제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 LCD 전문 생산기지를 추가로 구축하는 등 미래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BLU 및 카메라 모듈사업과 연계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진출한 카메라 모듈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이미 130만 화소급의 고정초점을 비롯해 300만 화소 급의 자동초점 기능을 갖춘 카메라 모듈을 출시한 상태다. 최근에는 500만 화소급의 광학 3배 줌 및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춘 카메라 모듈을 선보이는 등 저화소에서 고화소 , 보급형에서 고급형, 저가형에서 고가형, 고정초점에서 광학 줌까지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출시했다.

또한 적색 및 녹색 LED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LG전자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휘도를 자랑하는 청색 (Blue) 및 흰색 LED도 선보인다.

아울러 LG이노텍은 DMB 방송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노트북, 개인휴대단말기(PDA), 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휴대 기기 및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DMB 모듈도 출품했다.

LG이노텍의 DMB 모듈은 세계 최소형(7.3x7.6㎜)의 모듈로 고수신감도 및 저전력의 특징을 갖고 있다. DMB 모듈 부분에서는 수동형 소자 기판내 임베드딩(Embedding)설계, 저온 동시소성 세라믹(LTCC)기술을 활용한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제작 기술, 고주파(RF)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형 모듈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표준인 DVB-H, 유럽향 지상파 DMB 등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