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대표 우중구 http://www.mpio.co.kr)는 일본 신세이트레이딩과 홍콩 뉴월드가 디지털웨이 지분을 각각 23.53%(282만3530주), 35.29%(423만5294주) 취득함에 따라 20억원 외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엠피오는 이번 외자 유치로 디지털웨이 지분율이 100%에서 41.18%(494만1176주)로 낮아지게 됐지만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은 유지하게 된다.
이는 신세이트레이딩과 뉴월드가 MP3P의 성장 가능성과 엠피오 및 디지털웨이에 대한 향후 비전을 높게 평가한데 따른 것으로 엠피오는 자금 유입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투명성 재고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업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시장 확대 및 부품 조달과 관련해서도 시너지효과가 나올 전망이다.
엠피오 우중구 사장은 “이번 지분 참여는 엠피오 및 디지털웨이의 비전에 대해 해외기업들이 확고한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엠피오의 상반기 적자는 자회사 디지털웨이와 이에 소속된 해외법인의 실적하락이 주 요인이었으나 이번 지분참여로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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