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김정만)이 사내 동우회 지원 강화에 나섰다.
LS산전은 하반기 위기관리 경영체제에 돌입했으며 이와 동시에 밝은 조직문화 육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우회 활동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30일 현재 본사 8개 등 총 5개 사업장에서 55개의 동우회를 운영중이다. 마라톤·낚시·축구·스쿼스·스키 등 다양한 모임이 있고 회사의 동우회 지원 확대 계획에 따라 동호회 수가 더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동우회의 실질적 활동 강화를 위해 임원진들에게 2개 이상의 그룹에 참여하는 것을 회사 차원에서 권고하고 있다. 청주공장에 근무하는 신명준 상무의 경우 낚시, 바둑, 테니스, 야구 등 4개 모임에 가입하고 있을 정도.
이호찬 부장은 “동우회 육성은 믿음·존중·프로의식을 강조하는 ‘신조직 문화 만들기’ 차원의 중요 이벤트 가운데 하나”라며 “좋은 경영 성과를 내는 것과 함께 조직문화도 밝고 건전하게 만들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동우회에는 회원 1인당 연간 4만원의 후원비가 지급된다. 동우회는 다양한 형태로 15인 이상 참가하면 새로 만들 수 있고 사회봉사활동단체 등에는 추가 후원금도 마련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 대회 참가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LS산전의 마라톤 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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