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1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에서 진대제 장관과 국내 IT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SW특화단지로 조성할 첨단 IT 콤플렉스 기공식을 갖는다.
상암동 IT콤플렉스는 4306억원(정부 1500억원)을 투입해 2007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며 글로벌IT기업의 R&D센터와 산·학·연 공동 연구센터, 컨설팅·로펌·회계사무소 등을 갖춘 IT비즈니스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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