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인 하나로텔레콤에서 신규 사업을 총괄·지휘해온 변동식 상무(사진)가 다음달 1일자로 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의 사장으로 옮겨갈 예정이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이달 31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신임사장으로 변동식 하나로텔레콤 상무를 선임하고 현 오광성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씨앤앰은 이번 변 상무의 영입과 함께 각자 공동대표이사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오광성 사장은 대표이사부회장, 변동식 하나로텔레콤 사업개발실장은 신임대표이사 사장으로 씨앤앰을 이끌게 된다. 변 신임사장은 84년 한국통신을 시작으로, 데이콤 부장, SK TCC 상무이사, 하나로텔레콤 상무이사를 거쳤다.
씨앤앰측은 이번 영입이 방송·통신 융합에 따른 경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