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 회장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9일 서울에서 창립 모임을 가진 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창립모임에는 구에나가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등 주한 중미국가 대사, 외교통상부 관계자 및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 곽수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 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한국이 미주개발은행(IBD) 회원국으로 가입해 연 90억달러 규모의 중남미 정부 조달시장에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상황에서 이번 친선협회 창립은 향후 코스타리카 및 중남미 국가와의 경제 및 문화 교류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일진그룹은 기대했다.
허진규 회장은 “향후 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는 양국 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간 분야별 방문단을 파견하는 등 양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진 : 김순태 외교통상부 중미과 과장, 라파엘 주한 과테말라 대사, 구에나가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왼쪽부터) 등 한국-코스타리카 친선협회 창립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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