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저전압에서 작동하는 고정밀 계측 증폭기인 ‘AD8553’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밀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극미한 신호를 증폭시키면서 정확한 측정을 방해하는 다양한 잡음을 제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계측 증폭기는 2.7V의 전압에서만 작동했었기 때문에 1.8V와 같은 낮은 전압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고성능, 저잡음, 저비용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지 못했다”며 “저전압에서 작동하는 산업, 통신 및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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